페네르바체 김연경(26)이 금의환향했다. 터키여자프로배구팀 페네르바체에서 맹위를 떨치며 시즌을 마친 김연경.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TK090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왔다.[사진. STN DB]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인하대 배구부가 25일 오후 인하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리그 홍익대와의 첫 경기에서 3-1(25-21, 25-19, 21-25, 25-17) 승리를 거뒀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춘계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인하대. 이날 홈에서 치른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사진. STN DB]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현대캐피탈이 30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삼성화재에 1-3(25-19, 33-35, 21-25, 25-27)로 패했다. 지난 1차전에 이어 첫 출발은 좋았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이날 2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사진. 뉴시스]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도 삼성화재를 3-0(25-20, 25-19, 25-22)으로 누르고 1승을 먼저 챙겼다.[사진. KOVO]홍태의 기자 / eui@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7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과 김희진, GS칼텍스 이선구 감독과 한송이,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과 임명옥이 참석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고희진,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과 최태웅,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과 강민웅이 자리를 빛냈다.[사진. STN DB]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러시앤캐시는 22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LIG손해보험과의 대결에서 2-3(25-23, 24-26, 23-25, 27-25, 8-15)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러시앤캐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 사인회를 열었다.[사진. KOVO]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22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 LIG손해보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LIG손해보험은 가까스로 3-2(23-25, 26-24, 25-23, 25-27, 15-8)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4라운드 MVP 시상이 있었다. 러시앤캐시 송명근이 생애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 KOVO]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6일 오후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마지막 대결인 LIG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우리카드의 3-0(25-23, 25-20, 25-19) 승. 경기 도중 우리카드 김정환이 득점포를 가동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 KOVO]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
12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이 맞붙었다. 이날 우리카드는 2위 현대캐피탈을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상대 아가메즈를 막지 못하며 2-3(25-17, 22-25, 25-22, 16-25, 11-15)으로 패하고 말았다. 한편 경기 중 우리카드 신영석이 득점을 올리며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KOVO]이보미 기자 / bomi8335@onstn.comCopyright ⓒ ST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STN SPORTS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