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드웨인 존슨 “韓에 감사,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고 기록 경신”

드웨인 존슨 “韓에 감사,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고 기록 경신”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8.19 09:5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주인공 드웨인 존슨가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드웨인 존슨은 SNS에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깬 한국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국 매체 데드라인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한국 박스오피스 기사를 담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박재범이 댓글로 태극기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개봉 5일 만에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전작보다 월등히 빠른 기록이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12일째 200만 관객을 넘었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던 바.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의 흥행 돌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 분)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다.

 

사진=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영화 포스터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