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시장 마감 전 쿨리발리 9000만 유로 제안...나폴리는 ‘거절’
맨유, 이적 시장 마감 전 쿨리발리 9000만 유로 제안...나폴리는 ‘거절’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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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28)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거액 제안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맨유는 지난 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 쿨리발리 영입을 위해 9000만 유로(약 1213억)를 제안했다”며 “하지만 나폴리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중앙 수비수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수비 라인이 불안했고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기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쿨리발리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이었다. 안정감 있는 경기력과 탄탄한 수비력으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것에 매료됐다.

하지만 이적료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맨유가 제안은 금액에 대해서는 나폴 리가 매번 거절하면서 협상은 진전이 없었다.

결국 EPL 이적 시장은 마감 됐고 쿨리발리의 맨유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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