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토트넘맨’ 심봉다, 에릭센 잔류 희망 “남아서 최고의 축구를 보여줘라”
‘前 토트넘맨’ 심봉다, 에릭센 잔류 희망 “남아서 최고의 축구를 보여줘라”
  • 반진혁 기자
  • 승인 2019.0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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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파스탈 심봉다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의 잔류를 바랐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13일(한국시간) 에릭센의 거취에 대한 심봉다의 견해를 전했다.

심봉다는 “토트넘에 남아줘라. 계속 머물러라. 최고의 축구로 본인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줘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위해 토트넘에 남아 멋진 시즌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계속해서 잔류를 권유했다.

에릭센은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토트넘의 핵심 역할을 도맡았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고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토트넘에 관한 모든 것에 존중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언급하며 에릭센의 이적설은 급물살을 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하게 연결됐지만 이미 이적 기한이 마감되면서 불발됐고 스페인 무대로의 이적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토트넘은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라운드에서 2선에서의 패스, 창의적인 플레이가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에릭센의 투입되기 전까지 그의 공백을 절실하게 느꼈다. 이에 반드시 잡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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