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미, 남혐 논란에 입열다 “떳떳하지만 죄송하다”
잼미, 남혐 논란에 입열다 “떳떳하지만 죄송하다”
  • 손현석 기자
  • 승인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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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손현석 기자]

남성지 맥심(MAXIM) 8월호 표지 모델에 선정된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남성 혐오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번 맥심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잼미는 최근 불거진 남혐 커뮤니티 워마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들이 날 믿어 준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교묘하게 조작된 의혹 글도 자꾸 보이면 ‘정말인가?’ 하며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결코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 하더라도 이런 불편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라는 심경을 드러낸 뒤 “너무 감사하고 미안한데, 말재주가 없어서 잘 전달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잼미는 현재 사과 영상 게재 이후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해당 사과 영상은 일주일 만에 합계 200만 조회수에 육박하고 있다.

이밖에 오타쿠 성향에 대해선 “나도 오타쿠지만 우리는 남한테 피해를 주진 않는다. 취향일 뿐이니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한편 맥심 8월호는 잼미와 더불어 ‘핫한 젊은 정치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준석이 표지를 장식했고,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12강 진출자의 여름 화보가 다뤄졌다.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spinoff@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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