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두산은 19일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고 알렸다.
강석천 퓨처스 감독이 1군 수석 코치를 맡는다.
박철우 1군 벤치 코치가 퓨처스 감독으로, 권명철 1군 수석 코치는 퓨처스 투수 총괄 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두산은 19일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고 알렸다.
강석천 퓨처스 감독이 1군 수석 코치를 맡는다.
박철우 1군 벤치 코치가 퓨처스 감독으로, 권명철 1군 수석 코치는 퓨처스 투수 총괄 코치로 자리를 옮긴다.
사진=뉴시스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