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t&TV픽] 강경준·장신영 부부 “둘째 태명 ‘아리’...성별은 아들?”

[st&TV픽] 강경준·장신영 부부 “둘째 태명 ‘아리’...성별은 아들?”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7.16 09: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임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장신영·강경준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강경준은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아기의 태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경준은 "아내가 태명을 지어달라고 했다. 그러던 중 한강 가서 고민하고 있는데 아리수가 있었다. 아리수가 한강을 뜻하고, '아리'가 크다는 뜻도 있더라"며 "신영이와 첫째 정안이가 소심한 경향이 있다. 둘째는 크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리로 지었다"고 밝혔다.

강경준은 초음파 사진을 통해 아기의 성별을 암시하기도. 그는 “다리 사이에 희미한 것이 보이더라”라며 아들임을 암시했지만 “혹시 모른다. 내가 잘못 본 것 일수도 있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은 장신영을 위한 케이크 이벤트도 선보였다. 강경준은 “아리탄생 100일 전, 엄마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하자”면서 첫째 정안군과 함께 케이크를 준비해 장신영에게 선물했다. 이를 받은 장신영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