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손현석 기자]

연기자 파트 부문의 정리설에 또 다시 휩싸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15일 한 매체는 “JYP엔터테인먼트 내 JYP 액터스가 해당 부문을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이와 같은 보도가 제기,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이와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2년 영상 제작 파트를 신설, 작품 제작 및 배우 매니지먼트를 진행해왔으며, 소속 배우로는 윤박, 신예은, 신은수, 박시은, 류원, 김유안, 장희령, 김동희 등이 있다.

사진=JYP 액터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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