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승’ 유희관 “좌타자 피안타율 줄이겠다”[S트리밍]
‘시즌 6승’ 유희관 “좌타자 피안타율 줄이겠다”[S트리밍]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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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잠실)=이보미 기자]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유희관이 시즌 6승을 신고했다. 

유희관은 1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등판, 6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2볼넷, 3탈삼진도 있었다. 투구 수는 105개였다. 팀은 8-4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승장’ 김태형 감독은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였다. 희관이가 침착하게 잘 던졌다”면서 “뒤에 나온 (박)치국이도 효과적으로 잘 막아줬다”고 칭찬했다. 

유희관도 승리의 기쁨을 전했다. 그는 “팀이 중요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겨서 기쁘다”면서 “오늘 위기가 전체적으로 많았는데 타자들이 점수를 내주고, (박)세혁이 리드도 좋아 승리할 수 있었다. 경기를 잘 마무리해준 (박)치국, (이)형범이도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좌타자 피안타율이 좋지 않은데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가했다.

끝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 전반기 마무리를 잘 하겠다”며 힘줘 말했다. 

사진=뉴시스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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