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비디오스타’ 임은경 “차기작? 아직 연락이 없어요” 솔직 고백

‘비디오스타’ 임은경 “차기작? 아직 연락이 없어요” 솔직 고백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7.09 22:2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임은경이 근황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아침에 운동을 가고 집에 와서 쉰다”면서 “회사에 나가서 밥을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차기작에 대해선 “아직 연락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취미로 서예를 배우고 있다는 임은경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시작했다. 배운지는 1년 반 정도 되간다”고 밝혔다.

방송 중 갑자기 공개된 임은경의 소속사 대표가 보낸 음성 편지에는 “은경이가 원래 말도 많고 재밌고 즐거운 아인데 방송만 나가면 얼고 만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MC들은 “부모님이 보낸 편지 같다”면서 공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