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JTBC '뭉쳐야 찬다' 안정환X이광연, 어쩌다FC와 2:4 미니 풋살 대결

JTBC '뭉쳐야 찬다' 안정환X이광연, 어쩌다FC와 2:4 미니 풋살 대결

  • 기자명 김주윤 기자
  • 입력 2019.07.04 12:4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김주윤 기자]

'뭉쳐야 찬다' 안정환이 감독 직함을 잠시 내려두고 직접 그라운드를 누빈다.
  
4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JTBC ‘뭉쳐야 찬다’에는 U-20 FIFA 남자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골키퍼 이광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 이광연은 전설들에게 ‘한 자릿수 실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전수했다. 어쩌다FC는 이광연 선수가 가르쳐준 훈련의 성과를 선보이고자 풋살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안정환 역시 감독의 직함은 잠시 내려두고 이광연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결성했다. 안정환X이광연 VS 어쩌다FC가 각 팀의 ‘소원’을 걸고 2:4 미니 풋살 대결을 펼쳤다. 이광연은 “소속팀 강원FC 경기장에서 어쩌다FC 멤버들이 사인회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했다. 
  
안정환은 어쩌다FC의 성장과 후배 선수의 소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선수 때처럼 열과 성을 다해 뛰었다는 후문이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enter@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