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 차트’의 평점랭킹에서 6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 차트’ 6월 3주차(21일~27일)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만 여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최근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8302명), 뷔(방탄소년단, 3만3900명), 정국(방탄소년단, 2만331명), 하성운(1만7244명), 라이관린(1만1160명), 박우진(AB6IX, 1만993명), 진(방탄소년단, 8575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4787명), 박지훈(4422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만8031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7330개), 뷔(방탄소년단, 4743개), 하성운(2580개), 정국(방탄소년단, 2572개), 라이관린(1518개), 박우진(AB6IX, 1416개), 진(방탄소년단, 1326개), 방탄소년단(763개), 박지훈(744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강다니엘 소속사는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했으며 솔로 데뷔 시점은 7월말이라고 밝혔다.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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