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계약한 적 없다"...에잇딧 측, 고준희와 ‘전속계약설’ 부인

“계약한 적 없다"...에잇딧 측, 고준희와 ‘전속계약설’ 부인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6.25 18:0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이 고준희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부인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25일 “고준희와 전속계약을 진행하지 않았다. 공식입장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나온 고준희가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이를 부인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배우 감우성, 김민정, 유인영 등이 속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한편,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편이 방송되고 승리, 정준영 등이 투자자 모임에 부르려고 했던 여배우가 고준희였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고준희는 직접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지만 드라마 ‘퍼퓸’에서 하차하며 루머는 더욱 불거졌다.

이런 루머와 관련해 고준희의 법률대리인은 24일 “고준희와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다”면서 “현재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며 2차로 16개의 아이디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