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프로듀스X101' 콘텐츠영향력지수, 7주 연속 1위...‘라스’ 5위 재진입

'프로듀스X101' 콘텐츠영향력지수, 7주 연속 1위...‘라스’ 5위 재진입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6.18 16:4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프로듀스X101'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6월 둘째 주(6월10일~1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Mnet '프로듀스X101'이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프로듀스X101'은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프로듀스101' 시즌1, 2와 '프로듀스48'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시즌이다. 배우 이동욱이 국민프로듀서로 나서 101명의 연습생을 이끈다.

최근 포지션별 평가를 마무리하고 2차 순위 선발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순위 선발식 스포일러 유포자를 찾아내면서 스포일러 강경대응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위는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3위 MBC '나 혼자 산다’, 4위 tvN ‘아스달 연대기’, 5위 MBC '라디오스타‘로 나타났다.

이어 6위는 tvN ‘강식당2’, 7위 OCN '보이스3‘, 8위 MBC ’봄밤‘, 9위 KBS2 '단 하나의 사랑’, 10위 MBC '일밤: 복면가왕‘ 순이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부터 10위까지 예능 프로그램이 5편, 드라마가 5편이 선정됐다.

5위에 오른 ‘라디오스타’는 저번 주보다 10계단이나 올랐다. 게스트로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나온 가운데 스페셜 MC로 위너 이승훈이 출연하며 화제성이 훌쩍 뛰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X101' 포스터, MBC '라디오스타‘ 캡처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