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리니호 세자르 코치, 바키프방크 귀데티 감독 보좌한다
라바리니호 세자르 코치, 바키프방크 귀데티 감독 보좌한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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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올해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에 합류한 스페인 출신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코치가 다가오는 시즌 터키여자배구 바키프방크에서 지오반니 귀데티 감독을 보좌한다. 

바키프방크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세자르 코치와 계약을 체결했다. 구데티 감독 지휘 하에 수석코치로 바키프방크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터키 매체 ‘파나틱(Fanatik)’에 따르면 귀데티 감독은 “세자르는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다양한 경험들을 팀에 전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바키프방크는 2018-2019시즌 터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김연경이 소속된 엑자시바시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세자르 코치와 김연경이 나란히 2019-2020시즌 터키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1977년생 세자르 코치는 2001년부터 코치 경험을 쌓았다. 스페인부터 시작해 아제르바이잔, 프랑스리그 클럽팀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직전 시즌에는 이탈리아 스칸디치에 있었다. 스페인 여자배구 대표팀에서도 지낸 바 있다. 

2019년에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에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 중이다. 

사진=바키프방크 공식 인스타그램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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