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과학회, 프로축구연맹과 연계한 스카우트 교육 진행
한국축구과학회, 프로축구연맹과 연계한 스카우트 교육 진행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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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한국축구과학회(회장 이용수)가 현업에 종사하는 축구 전문 스카우트 및 스카우트 지망생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축구과학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국체육대학교 본관 402호에서 축구 전문 스카우트 교육을 실시한다. 축구 전문 스카우트 교육은 6월 28일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축구과학회(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cience & Football)의 사전행사로 열린다.

한국축구과학회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K리그 아카데미’와 연계해 각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참가, 재능 있는 선수 발굴과 스카우트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K리그 아카데미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3년부터 실시해온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영국에서 설립된 프로축구스카우트협회(PFSA)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PFSA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측정 및 재능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교육하는 동시에 스카우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PFSA는 스카우트 교육 이수자에 한해 영국 현지 프로축구팀의 스카우팅 네트워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카우트 및 유스 코치가 대거 참석한다. 강사진은 현 PFSA 디렉터이자 맨유 스카우트를 맡고 있는 퍼비스 알리를 비롯해 딘 화이트하우스(현 맨유 아카데미 코치), 제리 루츠카(현 맨유 스카우트 및 잉글랜드 FA 스카우트), 마크 웨스트헤드(전 블랙풀FC 유스 아카데미 골키퍼 총괄코치)로 구성됐다.  

스카우트 교육 접수 및 문의는 pfsa.kore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진=한국축구과학회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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