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드레스→처벌 위기’ 응옥찐 누구? “미스 베트남 자격박탈 이력”
‘노출드레스→처벌 위기’ 응옥찐 누구? “미스 베트남 자격박탈 이력”
  • 손현석 기자
  • 승인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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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손현석 기자]

베트남 모델 응옥찐이 칸국제영화제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자국에서 벌금형 위기에 내몰렸다. 이런 가운데 그의 이력과 활동 내역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89년생인 응옥찐은 늘씬한 키(172cm)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로 패션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5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 수상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인사한 바 있다.

 

앞서 응옥찐은 지난 2011년 미스 베스남에 당선됐으나, 상업 누드사진을 찍은 이력이 들통나며 그 자격을 박탈당한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주로 모델 일과 패션사업에 전념했고, 인스타그램에서 약 2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 중인 ‘SNS 스타’로 자리잡았다.

그런 그가 새삼 주목을 받은 것은 제 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 때문이었따. 8일(현지시각) ‘더 선’ 등 다수의 매체들은 응옥찐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은 사실이 알려진 뒤 베트남 정부로부터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내몰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매우 부적절한 복장이다.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는 입장을 밝혔고, 자국의 ‘공공예절 법’에 따라 벌금형에 처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응옥찐 인스타그램

spinoff@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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