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역전승' 염경엽 감독 "승리조 완벽하게 막아줘 승리"
[S트리밍] '역전승' 염경엽 감독 "승리조 완벽하게 막아줘 승리"
  • 박승환 기자
  • 승인 2019.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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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SK 염경엽 감독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SK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7차전 맞대결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SK는 장단 12안타를 때려냈지만, 2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점수를 뽑으려 노력했던 것이 승리와 직결됐다. 또한 다익손의 방출로 긴급 투입된 이케빈이 1군 데뷔전에서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고, 이후 불펜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다.

1-1로 맞선 9회초 2사후 SK의 김강민이 상대 투수 조상우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마지막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고종욱이 유격수 방면의 내야 안타를 터뜨리며 2사 1, 2루에서 최정이 역전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SK는 9회말 마무리 하재훈을 투입해 경기를 끝마쳤다.

경기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이케빈이 첫 등판이라 부담이 많았을 텐데 씩씩하게 잘 던졌다. 타구에 맞은 뒤 다소 흔들렸지만, 앞으로를 기대해 볼 수 있는 투구를 했다"며 이케빈에 대한 칭찬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SK 와이번스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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