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 5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 정상 탈환
경주한수원, 5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 정상 탈환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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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경주한국수력원자력(경주한수원)이 5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정상을 밟았다.

경주한수원은 2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구장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강릉시청과의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제압했다.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팀 통산 세 번째 정상을 밟은 경주한수원은 대전코레일과 함께 대회 최다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16분 주한성이 상대 수비수의 공을 빼앗아 슈팅으로 끌고가면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9분에는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장지성의 크로스를 조규승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어 2대0 승기를 잡고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시상내역

▲우승 -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준우승 - 강릉시청 ▲심판상 - 임정수주심, 서영규부심 ▲페어플레이어 선수상 - 이중서(강릉) ▲수비상 - 김동권(경주) ▲GK상 - 김태홍(경주) ▲도움상 - 곽성찬(부산/ 1G 2도움) ▲득점상 - 김종민(강릉/ 4G 3득점) ▲지도자상 - 서보원감독(경주), 김인완코치(경주) ▲최우수선수상 - 이우진(경주) ▲페어플레이 단체상 -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사진=한국실업축구연맹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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