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결승전 난입 ‘수영복 여성’ 정체, AV배우?
챔스 결승전 난입 ‘수영복 여성’ 정체, AV배우?
  • 박재호 기자
  • 승인 2019.0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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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난데없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에 난입한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리버풀과 토트넘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2대0으로 승리했다. 

한창 경기가 진행되던 전반 18분 한 여성관중이 수영복만 입은 채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로 인해 경기는 일시 중단됐고 급히 출동한 보안 요원이 여성 관중에게 다가가 필드 밖으로 인도하면서 상황은 끝이 났다.

독일 빌트, 영국 더선 등은 이 여성의 이름은 킨세이 볼란스키이고 러시아 국적의 AV 배우라고 보도했다. 또 유럽의 언론들은 “여성은 금발의 레이서였다”며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장에 난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유튜브에서 방송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 난입 당시 그의 수영복에는 유튜브 채널 광고가 있었고 이번 사고(?)로 채널 구독자수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사진=킨세이볼란스키 인스타그램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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