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위너 이승훈, “비투비 정일훈 선배 머리친 것 사과…죄송” [공식]

위너 이승훈, “비투비 정일훈 선배 머리친 것 사과…죄송” [공식]

  • 기자명 손현석 기자
  • 입력 2019.05.28 08:54
  • 수정 2019.05.28 08: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손현석 기자]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라디오 방송 도중 선배가수의 머리를 친 일에 대해 사과했다.

이승훈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 드린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보고 마음 아팠을 멜로디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멜로디는 비투비 팬클럽이다.

이승훈은 이날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런데 방송 도중 DJ 정일훈의 머리를 종이로 쳐 논란이 일었다.

사진=이승훈 인스타그램

spinoff@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