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풀리시치 첼시 합류’ 사리 감독, “영입 사실 몰랐었어...발전 가능한 능력 탑재”

‘풀리시치 첼시 합류’ 사리 감독, “영입 사실 몰랐었어...발전 가능한 능력 탑재”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19.05.23 00:01
  • 수정 2019.05.23 00:43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21)의 영입이 몰랐던 사실이라고 고백하면서도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풀리시치의 팀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지난 1월 영입을 확정지었지만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이제 복귀한 것이다.

이에 사리 감독은 “팀이 풀리시치에 대해 물어본 적은 있다. 하지만 영입이 확정 되기 전까지 과정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클럽이 사실을 말해줬고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풀리시치는 미국의 특급 신성이다. 지난 2016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해 폭발적인 성장세로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풀리시치는 입단식에서 “에당 아자르는 내 우상이고 그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고 목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