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박재호 기자]

LA에서 체류 중인 강동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25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는 강동원의 리얼리티 시리즈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촬영 스케줄로 1년 동안 LA에 체류 중인 강동원의 일상을 공개한다. 모델 겸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 등이 강동원을 보기 위해 직접 LA에 방문한다. 이들은 ‘LA 브로맨스 여행기’를 펼칠 예정이다.

모노튜브는 앞서 강동원이 맨발로 해변을 거니는 1분 분량의 티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모노튜브 측은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강동원’의 색다른 면모를 비롯해 오랜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 외에 그간 TV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스타들의 후속 라인업도 준비 중이다”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는 2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사진=모노튜브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