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유병재X유규선, YG와 결별 “재계약 안 한다”[공식]

유병재X유규선, YG와 결별 “재계약 안 한다”[공식]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5.21 10:13
  • 수정 2019.05.21 10: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유병재와 YG가 4년 만에 헤어진다.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 역시 YG를 떠난다.

21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유병재 씨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논의한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6월 초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YG와 함께 하며 유병재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병재의 매니저로 알려진 유규선 역시 최근 YG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유규선은 MBC ‘전지적 참견시점’ 등을 통해 유병재와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훈훈하고 귀여운 외모와 살가운 성격 덕에 유병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유병재는 지난 2015년 YG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SNL 코리아'의 작가로 '극한직업' 코너에 출연하며 코믹하고 찌질한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