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그리즈만, AT 마드리드 커리어 마침표…“떠난다고 알렸다”
[오피셜] 그리즈만, AT 마드리드 커리어 마침표…“떠난다고 알렸다”
  • 이형주 특파원
  • 승인 2019.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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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

[STN스포츠(런던)영국=이형주 특파원]

앙투안 그리즈만(28)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

AT 마드리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그리즈만은 차기 시즌 AT 마드리드에서 뛰지 않는다. 그는 팀을 떠난다고 알린 상황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곧바로 그리즈만의 작별 인사가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그리즈만은 “AT 마드리드에서 보낸 지난 5년은 놀라웠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며 이 클럽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의 행선지로는 FC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 현지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날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 등 복수 언론은 “그리즈만은 바르사로 떠난다. 이미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길 마린 회장에게 이야기를 전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그리즈만은 2014년 레알 소시에다드서 AT 마드리드로 합류했다. 이후 175경기에 출전, 94골을 집어 넣으며 팀 내 골잡이로서의 역할을 했다. 최근 재계약까지 맺으며 클럽의 레전드가 되는 듯 했으나 이적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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