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농구 치어리더 ‘19禁 공연’ 아찔+민망
러시아농구 치어리더 ‘19禁 공연’ 아찔+민망
  • 에스티엔 연예팀
  • 승인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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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연예팀 ]

러시아의 한 농구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아찔한 무대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농구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나왔다. 이날 대전에 앞서 치어리더들이 마치 성인 클럽에서 볼 법한 선정적인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것.

당시 현장이 담긴 유튜브 영상에는 9명의 치어리어가 살색 수영복, 란제리 같은 의상 등을 입고 등장한 뒤 스트리퍼처럼 기어 다니거나 다리를 쫙 벌리는 등 낯뜨거운 공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기 후 이번 공연과 관련, 주최 측은 에로틱한 쇼가 아니라 예능적인 안무가 담긴 공연이라고 주장했으나, 농구 팬들과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건 에로틱한 공연도 아니다. 그 자체로 이상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

enter@stnsports.co.kr

사진=World Wide Leaks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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