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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X하하 다시 뭉쳤다, 올리브 ‘장보고’ 5월 첫 방송

노홍철X하하 다시 뭉쳤다, 올리브 ‘장보고’ 5월 첫 방송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19.04.26 19:31
  • 수정 2019.04.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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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재호 기자]

노홍철과 하하가 무한도전 이후 쇼핑 프로그램 ‘장보고’로 다시 만났다.

올리브 ‘장보고’는 쇼핑에 일가견이 있는 연예인 대표 5인방이 쇼핑 고민 해결 카페 ‘장보고’의 운영진이 되서 쇼핑 고민에 빠진 회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 실시간 화상 채팅으로 접속한 일반인 소비자들 역시 운영진들의 대화를 보며 실제 사용 후기, 추천 이유, 사용 꿀팁 등의 정보를 댓글로 달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장보고’ 운영진으로 노홍철, 하하, 붐, 한혜연, 러블리즈의 미주가 참여한다.

노홍철은 쇼핑몰부터 홈쇼핑까지 섭렵한 쇼핑의 고수답게 이 세상 구매가능한 모든 쇼핑 고민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하하는 운영진들 중 유일한 기혼자이자 다둥이 아빠로서 패션과 푸드는 물론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폭 넣게 쇼핑 고민을 해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홍철과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췄던 바.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쇼핑 고수로 알려진 붐은 입고 먹고 꾸미는 모든 것을 인터넷 쇼핑으로 해결할 정도라고 밝혔다. 의외의 장바구니 물품으로 조언을 하는 가운데 찰진 입담으로 유쾌한 고민 해결을 담당한다.

세상의 모든 옷을 만져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다년간 쌓아온 감각으로 쇼핑 카운슬링에 나선다. 러블리즈 미주는 20대를 대표하는 쇼핑 아이콘으로 ‘핵인싸’ 아이템에 대해 실감나는 조언을 해줄 전망이다.

김영옥은 운영진 5인과 함께 한 끗 차이 세대 공감을 위한 특별 회원으로 활약한다. ‘인싸’는 모르지만 인싸들이 쓰는 물건들은 속 시원히 리뷰해줄 리뷰어로 활약하며 뉴트로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

연출을 맡은 신소영PD는 "누구나 한 번 쯤 해봤을 쇼핑 고민에 대해 운영진 5인과 특별회원 김영옥씨가 실질적으로 조언하며 속 시원하게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도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장보고'는 쇼핑에 고민이 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program.tving.com/olive/jangbogo/4/Contents/Html) 참고.

한편 ‘장보고’는 오는 5월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CJ ENM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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