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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로코퀸' 박민영, 벚꽃도 울고 갈 핑크 여신 변신

[해시태그#] '로코퀸' 박민영, 벚꽃도 울고 갈 핑크 여신 변신

  • 기자명 박은 기자
  • 입력 2019.04.04 10:38
  • 수정 2019.04.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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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은 기자]

tvN새 수목드라마<그녀의 사생활>첫 방송을 앞둔 배우 박민영이 로맨틱한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173호의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하고 로맨틱한 배우 박민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담았다.특히,박민영만의 우아한 비주얼과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의 앤티크하고 낭만적 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한층 더 성숙하면서도 러블리한 로코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추운 겨울이 지나고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한 봄날의 오후를 상상하며 느끼는 행복과 설렘,기대감을 박민영만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우아한 미소,여성스러운 손짓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박민영은 봄에 잘 어울리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워치&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박민영은 커버컷에서 화사한 파스텔톤의 민트색 재킷에 봄바람에 흩날린 듯한 긴 웨이브 헤어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진주 드롭 이어링,가녀린 목선을 강조한Y형 로즈골드 네크리스를 매치해 청순하고 우아한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또한 페미닌한 디자인의 주얼리와 함께 심플한 실버 사각 프레임 시계를 세련되게 매치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이외에도 화이트,베이지,핑크 등 화사한 봄에 잘 어울리는 페미닌한 컬러의 의상과 다양한 종류의 워치&주얼리의 믹스매치를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로즈몽 브랜드 관계자는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민영과 로즈몽이 만나 따스한 봄 분위기 가득한 화보를 완성했다”며 “박민영이 선보인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감성의 로즈몽 워치&주얼리로 올 봄 더욱 특별하고 아름다운 스프링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민영과 로즈몽(Rosemont)이 함께한 이번 화보는 퍼스트룩173호와 로즈몽 공식 홈페이지, SNS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박민영은4월10일(수)첫 방송되는tvN드라마'그녀의 사생활'에서 극과 극 매력의 프로 덕후 성덕미역을 맡아 로코퀸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로즈몽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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