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역대 최강' 윤지영, 헤비급 챔피언 꿈 이뤘다
[TAS] '역대 최강' 윤지영, 헤비급 챔피언 꿈 이뤘다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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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통영)=이상완 기자]

역대 최강 헤비급으로 불리는 윤지영(38·용문)이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윤지영은 31일 오후 경남 통영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입식격투기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부제-통영대첩)'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매치서 김길재(26·JY)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타이틀벨트를 차지했다.

신장 187cm의 탄탄한 체격의 윤지영은 12살이나 차이나는 젊은 선수를 상대로 노련미를 앞세워 승리했다. 윤지영은 30전 27승3패(19KO)의 전적을 갖게 됐다. 윤지영은 초반 김길재의 빠른 타격에 고전했으나, 후반에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판정승을 이끌었다.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 대진 및 결과

[60KG 라이트급] 김태규(통영시) VS 박경태(더 송짐)
=김태규 2라운드 1분 35초 KO승

[80KG라이트헤비급] 홍경락(더 송짐) VS 김동현(그릿5)
=김동현 심판 3대0 판정승
[57KG 페더급] 이재진(성남칸짐) VS 현승재(태한모라)
=이재진 심판 3대0 판정승
[65KG 웰터급] 김우승(인천무비) VS 김동인(부산드림)
=김우승 1라운드 KO승
[60KG 라이트급] 이규동(연수삼산) VS 박종민(펀멀티짐)
=이규동 1라운드 KO승
[킹콩매치-77KG] 박현우(구미팀혼) VS 김준교(킹콩짐)
=김준교 심판 3대0 판정승
[태그매치 우먼50KG] 변보경(무예마루) 이수빈(성남칸짐) VS 황송림(ana) 김수연(엑스퍼트)
=변보경 이수빈 심판 3대0 판정승
[타이틀 매치-헤비급] 윤지영(용문) VS 김길재(JY)
=윤지영 심판 3대0 판정승

사진(통영)=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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