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준비 끝!' 통영에서 '차세대' 격투 후예 탄생한다!
[TAS] '준비 끝!' 통영에서 '차세대' 격투 후예 탄생한다!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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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깃든 경남 통영에서 한국을 대표할 신예 격투 후예가 탄생할까.

대한민국 'NO.1' 입식격투기 TAS(대표 김태한)가 31일 오후 2시부터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에서 TAS11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TAS11은 올해 첫 메이저 넘버시리즈로 TAS와 통영시 주최로 통영체육회와 고려병원이 후원에 나선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대회 개최 이유를 "최근 각광받는 격투기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얻고자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스포츠 도시답게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 및 개최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통영대회에서 동호인과 꿈나무 여러분들께서는 그동안 연마해왔던 기술들을 120% 발휘해서 소기의 성과를 꼭 거두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아름다운 남해안의 대표 관광도시 통영을 꼭 다시 방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고 전했다.

TAS11을 후원하는 고려병원은 지난 2013년 4월 ‘통증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드리는 병원이 되고자하는 정주영 통영 고려병원장의 뜻에 따라 개원하였다. 통영고려병원은 이번 TAS11대회당일 현장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지원해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주영 병원장은 "최근 격투기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TAS선수들이 우리 통영 고려병원의 지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히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변보경(23·무예마루) 이수빈(19·성남칸짐) 황송림(19·ana) 김수연(17·엑스퍼트)의 대한민국 최초 여성2대2태그매치, 박현우(24·구미팀혼) 김준교(24·킹콩짐)의 던지가 가능한 킹콩매치, 윤지영(39·용문) 김길재(25·JY)의 초대 헤비급 타이틀 매치등 다채로운 경기가 준비되어 있다.

대한민국 입식타격 넘버원 TAS(Top Attack Series)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네이버스포츠로 생중계 및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TAS
[킹콩매치-라이징70KG ]신상민(장유JU) VS 박수현(그릿5용원)
[라이징 미들급/최종 토너먼트 ] 미정
[60KG 라이트급] 김태규(통영시) VS 박경태(더 송짐)
[80KG라이트헤비급] 홍경락(더 송짐) VS 김동현(그릿5) 
[57KG 페더급] 이재진(성남칸짐) VS 현승재(태한모라)
[65KG 웰터급] 김우승(인천무비) VS 김동인(부산드림) 
[60KG 라이트급] 이규동(연수삼산) VS 박종민(펀멀티짐)
[킹콩매치-77KG] 박현우(구미팀혼) VS 김준교(킹콩짐)
[태그매치 우먼50KG] 변보경(무예마루),이수빈(성남칸짐) VS 황송림(ana),김수연(엑스퍼트)
[타이틀 매치-헤비급] 윤지영(용문) VS 김길재(JY) 

사진=TAS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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