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합기도 왕좌를 가린다.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8회 서울특별시장기 합기도 대회 겸 2019 대축전 및 제19회 국무총리기 전국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며, 서울특별시합기도협회가 주관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와 (주)챔프인터내셔널이 후원한다.
서울시 20개 지역구에서 총 500여명이 참가해 서울시를 대표할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합기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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