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김길재 "윤지영? 3분이면 충분해" 자극
[TAS] 김길재 "윤지영? 3분이면 충분해" 자극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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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오는 31일 열리는 TAS11 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맞붙게 된 윤지영(39·용문)과 김길재(25·JY)의 심리전이 현재 불타오르는 중이다. 갑자기 링을 떠난 윤지영의 빈자리를 메우며 김길재는 TAS의 헤비급 간판스타가 됐다.

김길재는 "이번 TAS11 타이틀매치에서 내가 최강자임을 증명해보이겠다. 지금이라도 완벽한 세대교체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윤지영은 "5분 안에 끝내겠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진다고? 전혀"라며 "너는 나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경고 영상을 TAS를 통해 김길재에게 건넸다.

김길재는 "몇 해 전 TAS에 출전 신청을 취소한 헤비급 선수가 있다. 그 선수는 MAX FC 챔피언 권장원이다. 갑자기 출전 취소를? 왜? TAS에는 헤비급 간판스타 김길재가 있다. 대전을 피하고 싶은 상대, 바로 내가 대한민국 헤비급 최강자다. 이제 세대가 바뀌었는데 인정할건 인정해라. 5분? 3분이면 충분하다"라며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다며 윤지영을 자극했다.

과연 누가 TAS 헤비급 초대 챔피언이 될지 대중들의 기대를 증폭시키는 중이다.

두 사람의 타이틀매치가 열리는 TAS11은 대한민국 최초 여성 2대2 태그매치, 입식 룰에 던지기가 추가된 킹콩매치 등 새로운 시도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3월 30~31일 양일간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 리그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입식타격 넘버원 TAS(Top Attack Series)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네이버스포츠로 생중계 및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사진=TAS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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