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박수현 "멘토와 싸움 영광" vs 신상민 "패배 쓴 맛 보여줄 것"
[TAS] 박수현 "멘토와 싸움 영광" vs 신상민 "패배 쓴 맛 보여줄 것"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TAS11 오프닝 매치에서 '흑룡무사' 박수현과 '불도저' 신상민이 맞붙는다.

오프닝매치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킹콩매치로 기존의 입식 롤에 던지기 기술이 추가된다.

박수현은 현재 8전 8승(기타 전적1전 포함)을 기록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다.

"2년 전 신상민 선수가 2라운드 왼손 카운터로 KO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았다. 그날 나도 왼손카운터가 무거운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고, 지금까지 신상민 선수를 떠올리며 쉬지 않고 달려왔다. 멘토로 삼은 선수와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다. 그러나 시합은 시합인 만큼 승부에 있어서는 물러설 생각이 없다. 최선을 다해 싸워 승리를 쟁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번 경기는 타격도 중요하지만 던지기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방면에서 작전을 만들며 훈련에 임해, 경기날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맞서는 신상민은 10전 7승 3패로 TAS RISING을 통해 메인무대로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대 후 큰 무대에서 복귀전을 할 수 있다는 것에 TAS김태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누구나 내 경기를 본다면 심장이 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상대 박수현에게 패배의 쓴맛을 보여 죽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3월 30~31일 양일간 통영충무체육관에서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 리그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입식타격 넘버원 TAS(Top Attack Series)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네이버스포츠로 생중계 및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 된다.

■TAS11 이순신장군배 대진

[킹콩매치-라이징70KG ] 신상민(장유JU) VS 천지현(로드FC, 통영시)
[라이징 미들급/최종 토너먼트 ] 미정
[60KG 라이트급] 김태규(통영시) VS 박경태(더 송짐)
[80KG라이트헤비급] 홍경락(더 송짐) VS 김동현(그릿5) 
[57KG 페더급] 이재진(성남칸짐) VS 현승재(태한모라)
[65KG 웰터급] 김우승(인천무비) VS 김동인(부산드림) 
[60KG 라이트급] 이규동(연수삼산) VS 박종민(펀멀티짐)
[킹콩매치-77KG] 박현우(구미팀혼) VS 김준교(킹콩짐)
[태그매치 우먼50KG] 변보경(무예마루),이수빈(성남칸짐) VS 황송림(ana),김수연(엑스퍼트)
[타이틀 매치-헤비급] 윤지영(용문) VS 김길재(JY) 

사진=TAS

bolante0207@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