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무에타이 최강자' 이규동 "싸움에 늘 목말라"
[TAS] '무에타이 최강자' 이규동 "싸움에 늘 목말라"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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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오는 31일(일) 경남 통영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에서 이규동(23·연수삼산)과 박종민(21·펀멀티짐)이 정면충돌한다.

닉네임 'V-MAN'은 승리의 남자란 뜻으로 Victory의 V를따서 승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이규동은 무에타이 신인왕을 거쳐 현재 60KG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26전에 17승9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MAX FC에서 활약을 하며 현재 랭킹 2위이며 미르메컵 60KG 현 챔피언이다.

이규동은 “최근 타 단체와 계약 내용이 맞지 않아 타이틀 도전을 포기했다. 나는 강자들과의 싸움에 늘 목말라있다. 헤비급과 같은 한방 대신 화끈하고 멋진 난타전을 펼치겠다”며 TAS 첫 출전에 각오를 다졌다.

이에 맞서는 상대 박종민은 2017년 TAS 라이징2에서 신상민(21·장유JU)에게 KO패를 당했다.

그러나 이후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박종민은 3개 단체(킥히어로즈·코리안비스트·KMK)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무시할수 없는 신예 강자중 한명이다.

박종민은 “나는 이규동에 비해 독보적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 등장하는 순간 이미 시선을 강탈할 것이다. 관중의 응원 속에 정확하고 센스있는 타격으로 승부를 띄워 2017년 TAS라이징 KO패의 악몽을 씻어버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TAS11은 격투기사상 최대인원이 출전한 가운데 스포팅(동호인) 24경기, 스타팅(아마추어)78경기, 라이징(세미프로)12경기, 라이징 70KG 8강 토너먼트, 타스(프로)10경기로 대한민국 최초 4부리그로 진행된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TAS11 이순신 장군배(부제:통영대첩)’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TAS11 이순신장군배 대진

[킹콩매치-라이징70KG ] 신상민(장유JU) VS 천지현(로드FC, 통영시)
[라이징 미들급/최종 토너먼트 ] 미정
[60KG 라이트급] 김태규(통영시) VS 박경태(더 송짐)
[80KG라이트헤비급] 홍경락(더 송짐) VS 김동현(그릿5) 
[57KG 페더급] 이재진(성남칸짐) VS 현승재(태한모라)
[65KG 웰터급] 김우승(인천무비) VS 김동인(부산드림) 
[60KG 라이트급] 이규동(연수삼산) VS 박종민(펀멀티짐)
[킹콩매치-77KG] 박현우(구미팀혼) VS 김준교(킹콩짐)
[태그매치 우먼50KG] 변보경(무예마루),이수빈(성남칸짐) VS 황송림(ana),김수연(엑스퍼트)
[타이틀 매치-헤비급] 윤지영(용문) VS 김길재(JY) 

사진=TAS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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