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양희영, 올댓스포츠와 계약...“최고의 기량 펼쳐보겠다”
LPGA 양희영, 올댓스포츠와 계약...“최고의 기량 펼쳐보겠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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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여자프로골퍼 양희영(29)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대표 구동회)는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를 우승하여 많은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양희영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양희영은 현재 세계랭킹 13위이며(7일 기준),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015,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국내외 프로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양희영은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 시즌 외롭게 시작하였지만 시즌 초반부터 든든한 매니지먼트사, 후원사(우리금융그룹)를 만난 만큼 좋은 흐름을 이어가 2019시즌 최고의 기량을 펼쳐보겠다”라고 이번 계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양희영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동안 양프로가 메인스폰서 없이 대회에 출전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우리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메인스폰서를 맞게 된 데 대해 감사하다. 앞으로 매니지먼트사로서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아낌 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양희영은 미국으로 출국해 다음 대회 준비에 매진할 예정이며 새로운 후원사 모자를 쓰고 출전할 첫 대회는 오는 21일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열리는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 컵이다.

한편 올댓스포츠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임은수, 김예림 등 피겨선수들과 스켈레톤의 윤성빈, 쇼트트랙 최민정,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 수영 김서영, 체조 여서정, 프로골퍼 배상문, 김태훈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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