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언론 "이승우, 의심의 여지 없는 천재성" 극찬
伊 언론 "이승우, 의심의 여지 없는 천재성" 극찬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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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이탈리아 언론이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를 "천부적 천재" "왕"이라고 호칭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승우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B 26라운드 레체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3분을 소화했다. 팀은 1대2로 져 10승9무6패(승점 39)를 기록해 리그 6위로 하락했다.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이승우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지난 18일 스페지아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모습이다.

이승우는 지난 23일 살레르니타나와의 홈 경기 2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의 시발점이 되는 결정적인 패스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에 이탈리아 유력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세리에B 25라운드 레드불B 베스트에 이승우를 선정했다.

매체는 "골을 넣은 건 파치니였지만, 패스 등 이승우가 가장 좋은 경기를 펼쳤다"며 "팬들에게도 천재성을 인정받아 의심의 여지가 없이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베로나는 천부적 천재를 지닌 이승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성장해 한국의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쳐 최근 아시안컵에도 다녀왔고, 베로나와 함께 세리에A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헬라스 베로나 SNS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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