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끝판왕' 권아솔 "패싸움 걸어오면 한국서 못 걸어나가!"
[로드FC] '끝판왕' 권아솔 "패싸움 걸어오면 한국서 못 걸어나가!"
  • 윤승재 기자
  • 승인 2019.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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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권아솔

[STN스포츠=윤승재 기자]

‘끝판왕’ 권아솔(33·팀 코리아MMA)이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ROAD FC(로드FC)는 20일 서울시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에서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에는 결승전에 출전하는 샤밀 자브로프(35·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7·TEAM MAGNUM/TRISTAR GYM)에 권아솔까지 모두 참석한다.

100만불 토너먼트 기자회견은 ROAD FC 100만불 Week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2일에는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계체량 행사, 23일에는 굽네몰 ROAD FC 052까지 연이어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도 샤밀 자브로프의 세컨드 자격을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권아솔과 만나게 된다. 지난 2017년 7월 100만불 토너먼트 16강 기자회견에서는 두 파이터가 설전을 벌인다.

자신의 SNS에 권아솔은 “압구정짐에서 다음 주 수요일에 기자회견 한다던데 거기서 보자!! 니들 좋아하는 패싸움 걸어오면 넌 한국서 못 걸어나갈 줄 알아라”라는 글을 지난주에 게시했다.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참가하는 만수르 바르나위와 샤밀 자브로프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참가하는 만수르 바르나위와 샤밀 자브로프

권아솔은 오랜만에 ROAD FC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그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줘왔던 권아솔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한편 ROAD FC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굽네몰 ROAD FC 052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샤밀 자브로프 VS 만수르 바르나위
△밴텀급 타이틀전 김민우 VS 문제훈
△라이트급 브루노 미란다 VS 홍영기
△밴텀급 장익환 VS 장대영
△-80kg 계약체중 김승연 VS 기노주
△무제한급 미첼 페레이라 VS 김대성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1 /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양해준 VS 임동환
△-64kg 계약체중 신승민 VS 정상진
△페더급 홍정기 VS 김태성
△밴텀급 황창환 VS 이성수
△-60kg 계약체중 이정현 VS 박수완

사진=로드FC 제공

unigun89@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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