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U-18팀, 레알마드리드 유스팀과 격돌...알카스컵 출격
수원 U-18팀, 레알마드리드 유스팀과 격돌...알카스컵 출격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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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산하 U-18팀(매탄고)이 세계적 명문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매탄고는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유스대회인 알 카스컵(AL KASS INTERNATIONAL CUP)에 한국팀으로는 최초로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

알 카스컵은 매탄고와 레알 마드리드 외에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AS로마(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명문 12개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유스 대회다. 

카타르 축구협회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한 자국 유망주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우수 유소년팀을 초청해 진행해왔다.

레알 마드리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와 함께 D조에 속한 매탄고는 2월 7일 레알 마드리드, 2월 9일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격돌할 예정이다. 이후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매탄고를 이끌고 알 카스컵에 참가하는 곽희주 코치는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 수준의 팀들과 경기를 펼치지만 물러서서 소극적으로 경기를 하지는 않겠다” 며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경기로 한국 유스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수원삼성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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