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훈련개시,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스포츠문화 만들자"
장애인체육회 국가대표 훈련개시,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스포츠문화 만들자"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9.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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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열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오전 11시 이천훈련원에서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 개시식 행사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유관기관 임직원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시식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개식사와 올해 첫 알파인스키 국가대표가 된 최사라, 최길라 쌍둥이 자매 선수의 선수대표 다짐 및 후원물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2020 도쿄패럴림픽 첫 정식종목이 된 배드민턴 체험이 이어졌다.

이명호 회장은 “연일 쏟아지는 충격과 혼란 속에서도 장애인체육계는 내실을 기하고 미래준비에 집중하자.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장애인체육으로 발전을 이뤄내자”며, “성과와 성적지상주의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기고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스포츠문화를 모두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올해 국가대표 훈련은 지난해에 비해 20일 늘어난 170일로 진행되며, 스포츠과학지원 기반을 튼튼히 하여 체계적인 선수육성 및 훈련시스템을 확립하고, 국가대표 선발 및 훈련관리 제규정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시식 이후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들은 국가대표 훈련과 더불어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을 위한 종목별 국제대회 및 2019 아시아태평양 농아인경기대회와 2019 동계데플림픽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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