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돈나룸마, 이과인 응원 “이적 선택 다 이유 있을 것...최선 다하길”

돈나룸마, 이과인 응원 “이적 선택 다 이유 있을 것...최선 다하길”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19.01.22 14:0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20, AC 밀란)이 곤살로 이과인(32)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돈나룸마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과인이 이적을 선택했다면 거기에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는 내 친구다. 새로운 곳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선전을 바랐다.

첼시는 공격수 보강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우선순위로 설정했다. 알바로 모라타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올리비에 지루까지 성에 차지 않았다. 이에 한계를 느꼈고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했다.

영입 1순위는 이과인이다.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과도 인연이 깊다. 나폴리 시절 찰떡궁합을 자랑한 바 있다. 특히 득점왕이라는 좋은 기억도 있다.

이과인의 첼시행은 임박했다.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화요일 런던으로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고 조만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AC 밀란 공식 홈페이지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