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4G 62분 출전’ 쿠티뉴, 바르사에 ‘해명하라’ 요구
‘리그 4G 62분 출전’ 쿠티뉴, 바르사에 ‘해명하라’ 요구
  • 이형주 기자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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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
필리페 쿠티뉴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필리페 쿠티뉴(26)와 FC 바르셀로나 간의 관계가 폭풍전야로 보인다.

지난 10일 스페인 언론 <코페>는 “쿠티뉴가 바르사 합류 후 최악의 암흑기를 맞고 있다. 쿠티뉴는 현재 상황에 행복하지 않다. 이미 대리인을 통해 구단에 자신의 상황에 대해 해명하라고 말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단 62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 마저도 모두 교체출전이다. 매체의 보도가 맞다면 부족한 출전 시간으로 인해 화난 상황으로 여겨진다.

매체는 또한 “현재 쿠티뉴는 중용 받지 못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선수는 행복하지 않기 마련이다. 쿠티뉴의 부족한 출전 시간은 새로운 공격수가 합류할 경우 더 악화될 수 있다. 물론 쿠티뉴는 바르사를 떠나지 않고 싶어하며 상황의 빠른 개선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의 보도에는 바르사 팬들로서는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일 얘기도 나왔다. 매체는 “쿠티뉴 뿐만 아니라 몇몇 선수들이 최근 발베르데 감독의 선수 기용에 의문을 품고 있다. 그들은 쿠티뉴의 언짢음에 공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