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AFC] “5~6월 태국 대회 개최…아시아 진출 목표”
  • 이상완 기자
  • 승인 2019.0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FC 이동언 수석부대표
AFC 이동언 수석부대표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대표 박호준)가 해외진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AFC는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단체 소개 및 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이민영 기획이사는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더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해외 진출 목적을 설명했다.

이 날 이동언 수석 부대표는 “올해 5~6월 태국대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준 대표는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며 “KBSN 스포츠와의 협업 등 송출 및 시스템에 관한 부분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안경옥 수석 회장은 “AFC를 아시아에서만큼은 최고의 단체로 만들고 싶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이 도와주신다면 2~3년 안에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FC 10에는 배명호의 웰터급 타이틀 2차방어전, ‘삼보파이터’ 이상수의 무제한급 헤비급 타이틀전, 전 URCC 페더급 챔피언 이도겸의 AFC 데뷔전, ‘헬보이’ 장원준의 밴텀급 데뷔전 등이 준비돼있다. 경기는 KBS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FC는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사진=AFC

bolante0207@stnsport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