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다섯 남편이 놀이기구를 타다 고해성사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다섯 남편이 놀이기구를 타다 고해성사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

  • 기자명 연예뉴스팀
  • 입력 2018.12.24 10:1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연예뉴스팀 ]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을 책임지고 있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다섯 남편의 버라이어티한 크리스마스가 안방극장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한다.

내일(23일) 방송될 ‘궁민남편’ 10회에서는 익스트림(extreme)한 일탈을 꿈꿔왔던 조태관의 진두지휘 아래 다섯 남편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뜨겁게 뛰게 할 놀이공원을 찾는다. 특히 남편들을 위해 조태관은 철두철미한 일탈 5단계 코스를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부푼 마음으로 놀이동산에 발을 들인 남편들 앞에는 열정을 불태우다 못해 뜨거운 눈물(?)까지 뽑아낼 어마무시한 것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특히 이들은 우비까지 뒤집어쓴 채 비장함을 불태우며 놀이기구에 탑승, 놀이기구가 운행되자 지난날 자신의 잘못들을 앞다퉈 고백하며 성탄절에 어울리는 홀리(Holy)한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섯 남편은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다이내믹한 일탈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일탈로 안방극장에 유쾌한 기운을 전할지 내일(23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일밤 ‘궁민남편’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