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안동)=이상완 기자]
8일 오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MAX FC16-NEW DAY' 대회가 열렸다.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김준화(안양삼산총본관)가 한성화 (나주퍼스트짐)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사진=MAX FC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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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MAX FC16-NEW DAY' 대회가 열렸다.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 결정전에서 김준화(안양삼산총본관)가 한성화 (나주퍼스트짐)에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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