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유서연 22점’ 도로공사, KGC인삼공사 5연승 가로막았다
[S코어북] ‘유서연 22점’ 도로공사, KGC인삼공사 5연승 가로막았다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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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도로공사가 KGC인삼공사 5연승을 저지했다. 

도로공사는 7일 오후 7시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KGC인삼공사전에서 3-2(25-19, 26-28, 22-25, 25-19, 15-11) 진땀승을 거뒀다. 

5세트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도로공사 박정아, KGC인삼공사 알레나의 대결이었다. 먼저 도로공사 정대영이 알레나 공격을 차단하며 10-7 리드를 잡았다.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12-10으로 달아난 도로공사. 문정원이 어깨로 받아낸 수비도 득점으로 연결됐다. 먼저 15점을 찍고 기나긴 승부의 승자가 됐다. 

이날 박정아는 서브 2개, 블로킹 1개를 성공시키며 총 36점을 선사했다. 선발로 나선 유서연도 22점 맹활약했다. 배유나도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1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이바나는 결장했다. 세터 이효희도 4, 5세트 교체 출전이 전부다. 이원정이 선발로 나서 코트 위에서 팀을 지휘했다. 

KGC인삼공사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1라운드 4연승을 내달리며 4승1패 기록, 선두를 차지한 KGC인삼공사다. 

이날 알레나가 다소 주춤했다. 17점을 기록했다. 공격 성공률이 27.58%에 그쳤다. 대신 최은지와 한수지가 22, 11점을 터뜨리며 도로공사와 공방전을 펼쳤다. 5세트 화력 싸움에서 밀렸다.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