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전주)=반진혁 기자]
김신욱과 문선민이 팀 공격 선봉에 나선다.
전북과 인천은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은 자축을 위해 인천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전북은 김신욱, 한교원, 이승기, 로페즈, 손준호, 최보경, 이용, 홍정호, 김민재, 최철순, 송범근이 선발로 나선다.
이에 맞서는 인천은 무고사, 문선민, 남준재, 고슬기, 아길라르, 임은수, 정동윤, 김진야, 김대중, 부노자, 정산이 선발 출격한다.
◇ 대기 명단
전북-이동국, 아드리아노, 장윤효, 신형민, 박원재, 조성환, 홍정남
인천-쿠비, 김보섭, 한석종, 최종환, 김정호, 박종진, 이진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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