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EPL 복귀설’ 제코, 사우샘프턴-팰리스-카디프서 관심

‘EPL 복귀설’ 제코, 사우샘프턴-팰리스-카디프서 관심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18.10.16 11:16
  • 수정 2018.10.16 11:5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PL 복귀설과 함께 몇몇 팀이 에딘 제코(32, AS 로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6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 크리스탈 팰리스, 카디프 시티가 제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은 제코가 공격 문제의 해결책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제코는 아직까지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9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이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몇몇 팀들이 제코가 아직까지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에서 5년 동안 활약하며 적응이 필요없다는 점이 하나의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때 맞춰 제코의 EPL 복귀설도 흘러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제코가 EPL로 돌아올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전해 분위기는 급물살을 탔다.

제코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EPL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매 순간이 행복했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사진=KFA

sports@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단영역

매체정보

  • (주)STN미디어(방송국) :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419-2 부평테크노타워 8층
  • 대표전화 : 1599-1242
  • 팩스 : 070-7469-0707
  • 법인명 : (주)에스티엔미디어
  • 채널번호 : 지니 TV(131번) LG 유플러스 TV(125번) 딜라이브(236번)
  • 대표이사 : 이강영
  • 보도본부장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주)STN뉴스(신문사) : (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정원빌딩) 10층
  • 대표전화 : 02-761-2001
  • 팩스 : 02-761-2009
  • 법인명 : (주)에스티엔뉴스
  • 제호 : STN 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645
  • 등록일 : 2009-09-04
  • 발행일 : 2009-09-04
  • 대표이사 : 유정우
  • 발행·편집인 : 유정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완
  • Copyright © 2024 STN 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ports@stnsports.co.kr
ND소프트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