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
떠오르는 신예 배우 채지안이 ‘로아커’ 웨하스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로아커는 15일 로아커 특유의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 표현을 위해 채지안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지안은 앞서 ‘72초 tv 두 여자’, ‘나의 개 같은 연애’ 등에 출연해 화사한 비주얼과 색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신선한 페이스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로아커 관계자는 “채지안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호감형 이미지인데다, 로아커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번 광고는 자연의 달콤함이 일상의 달콤함이 된다는 로아커만의 특성이 채지안의 고급스러운 연기를 통해 표현됐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미엄 제과 브랜드 ‘로아커(Loacker)’는 “자연을 통해 세상에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핵심 가치를 모토로 지난 90년 동안 인공색소,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업철학과 신념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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