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온라인뉴스팀]
배우 현빈이 자동차 브랜드 ‘렉서스 코리아’의 모델로 활약한다.
배우 현빈이 국내 출시를 앞둔 렉서스 코리아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 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매 작품마다 ‘반전의 매력’을 발산하며 흥행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배우 현빈. 2018년 ‘하반기의 남자’ 로 불리우며 오는 19일 영화 <협상>의 개봉에 이어, 영화 <창궐>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그가, 광고계에서도 또한번 결이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을 지닌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반전의 매력’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과감한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화해 온 점도 닮아 있다.”고 모델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현빈과 뉴 제너레이션 ES 300h가 함께한 영상은 렉서스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렉서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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