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리그 프리뷰] ‘치열한 중위권 싸움’ 춘천vs이천, 챔피언십 티켓을 잡아라
[K3리그 프리뷰] ‘치열한 중위권 싸움’ 춘천vs이천, 챔피언십 티켓을 잡아라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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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류범희
춘천시민축구단 류범희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K3리그 어드밴스 중위권 싸움이 팽팽하다. 챔피언십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춘천시민축구단과 이천시민축구단은 오는 8일 오후 3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18 K3리그 어드밴스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춘천은 8승4무6패(승점 28)로 6위에 랭크돼있다. 이천은 9승4무5패(승점 31)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두 팀 뿐만이 아니다. 7위 화성FC(승점 24)부터 양평FC(승점 22), 평택시민축구단(승점 21)까지 승점 차가 촘촘하다.

K3리그 어드밴스 정규리그 최종 순위 1위~5위 팀은 대회 통합 우승을 결정하는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경주시민축구단(승점 41)과 포천시민축구단(승점 37)이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위 청주시티FC(승점 32)부터 혼돈에 빠졌다.

춘천은 2연패를 기록 중이다. 김포, 화성에 패한 것. 지난 7월 ‘대어’ 경주를 2-1로 꺾고 값진 승점 3점을 얻었지만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춘천이다.

반면 이천은 차곡차곡 승점을 쌓고 있다. 4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다.

지난 6월 맞대결에서는 춘천이 4-1 압승을 거뒀다. 전반 4분과 15분 김필호, 김대협 골로 2-0 리드를 잡았다. 이천이 전반 24분 이준석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춘천의 김무건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3-1로 앞서갔다. 교체 투입된 김남인마저 후반 추가시간 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날 이천에는 이광민이 부상을 당하는 변수도 있었다.

8일 리턴매치를 포함해 정규리그 잔여 경기는 4경기다.

승점 획득이 절실한 춘천과 이천이 ‘빅뱅’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267번, 케이블 딜라이브 156번)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KFA

bomi8335@stnsports.co.kr